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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F1 헝가리 GP 순위, Round 14 드라이버 순위, 팀 순위
    F1 Note/F1 파워 랭킹 2025. 8. 6. 22:09

    [F1 POWER RANKINGS] 헝가리 GP

    - 여름방학 직전, 누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쳤나?

    2025년 시즌의 반환점을 돌기 직전, 포뮬러 1은 헝가로링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타이틀 경쟁이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그 외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드라이버들이 있었습니다. F1 전문가 5인의 평가를 종합한 파워 랭킹 TOP 10,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1위. 가브리엘 보톨레토 (킥 자우버)

    "올 시즌 최고의 신예 퍼포먼스, 베르스타펜까지 넘었다"

    보톨레토는 이번 헝가리 그랑프리의 진정한 스타였습니다. 예선에서는 멘토인 페르난도 알론소와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을 제치고 자신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본선에선 완벽한 운영으로 6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팬 투표 ‘드라이버 오브 더 데이’까지 차지했습니다. 킥 자우버의 최근 6경기 연속 포인트 획득은 분명 이 신예의 성장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2위. 페르난도 알론소 (애스턴 마틴)

    "44세, 그리고 여전히 빠르다"

    연습 1세션을 허리 통증으로 건너뛰었음에도 알론소는 예선 5위에 올라 헝가로링의 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레이스 초반에는 선두 노리스까지 추월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고, 1스톱 전략을 완벽하게 실행해 시즌 최고 성적인 4위를 거두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위. 랜도 노리스 (맥라렌)

    "전략과 집중력으로 이룬 여섯 번째 우승"

    3번 그리드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노리스는 1스톱 전략을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레이스 중반 피아스트리를 따돌리고 리드를 잡은 뒤, 남은 스틴트에서는 심각하게 마모된 타이어와 동료의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귀중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챔피언십 격차도 단 9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3위. 리암 로슨 (레이싱 불스)

    "조용하지만 꾸준한 진격"

    로슨은 두 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팀 동료 아이작 하자르를 예선에서 제치고 9번 그리드에 올랐고, 1스톱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 후반 베르스타펜까지 제치며 P8에 안착했습니다. 7경기 중 4차례 포인트 피니시는 꾸준함의 증거입니다.

     

     

    5위.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

    "승리를 노렸지만 전략에 가로막혔다"

    초반엔 리드를 놓쳤고, 리더 르클레르를 언더컷하려던 시도가 실패하면서 2스톱 전략에 묶이게 된 피아스트리. 하지만 마지막 스틴트에서 노리스를 맹렬히 추격하며 압박을 가했고, 마지막 2랩 동안 선두 추월을 시도할 만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2위에 머물렀지만 선두권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했습니다.

     

     

    6위. 샤를 르클레르 (페라리)

    "폴포지션의 빛, 그러나 피니시의 그림자"

    예선에서는 막강한 맥라렌 듀오를 제치고 환상적인 폴포지션을 기록하며 관중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레이스 초반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었으나, 마지막 스틴트에서 갑작스러운 섀시 문제로 추정되는 페이스 저하와 함께 순위가 무너졌고, 조지 러셀과의 접전 중 브레이킹에서의 불안정한 움직임으로 5초 페널티까지 받으며 결국 P4로 마무리했습니다.

     

     

    7위.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차분한 운영, 그리고 적시에 터진 추월"

    초반엔 노리스와의 접전에서 선두권을 지켜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안정적인 운영으로 4위를 유지하다 르클레르의 페이스 저하를 틈타 과감한 인사이드 추월로 3위를 따냈습니다. 올해 여섯 번째 포디엄으로 팀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8위. 랜스 스트롤 (애스턴 마틴)

    "예선에서 반등, 본선도 안정적"

    알론소와 함께 예선에서 3열을 확보하며 부진했던 벨기에 GP를 잊게 했고, 본선에서는 보톨레토에게 추월을 허용했지만 P8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애스턴 마틴의 올 시즌 최고의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완성했습니다.

     

     

    9위. 아이작 하자르 (레이싱 불스)

    "예선 Q3 진입, 그러나 본선은 아쉬움 남겨"

    팀 동료 로슨과 함께 Q3에 진입했지만, 본선에선 안토넬리를 끝내 추월하지 못하며 11위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노 포인트는 아쉬우나, 심판진은 그의 레이스 집중력과 경기력 향상에 점수를 주었습니다.

     

     

    10위.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리듬을 잃은 주말, 그러나 손실 최소화"

    레드불과의 2026 시즌 잔류를 발표한 주말, 정작 성적은 아쉬웠습니다. 예선에서는 시즌 최악의 P7, 본선에서도 트래픽과 전략 실패로 인해 P9에 머물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을 끌어낸 베르스타펜 특유의 생존력은 여전히 돋보였습니다.

     

     

    순위 밖 드라이버들

    Bearman(하스)은 Q3 진입 직전까지 갔지만 기계 결함으로 리타이어. 알본과 사인츠는 각각 Q1에서 탈락하며 P15, P14로 분전했으나 팀 성적엔 크게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Power Rankings 총평]

    • 최고의 상승세: 보톨레토 (루키임에도 3경기 중 2번 포인트 피니시 + 첫 Driver of the Day)
    • 가장 아쉬운 추락: 베르스타펜 (예선부터 본선까지 일관된 고전)
    • 전략 완성도 우수: 노리스 (불리한 스타트에도 1스톱 전략으로 우승)
    • 꾸준함의 미덕: 로슨, 러셀
    • 베테랑의 존재감: 알론소

    다음 무대는 여름방학 후 재개될 네덜란드 그랑프리.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짧은 휴식 속에서도 후반기 대응 전략을 준비 중입니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반환점을 돈 F1, 이제부터 진짜 승부가 시작됩니다.

     

     

    14라운드 결과 파워랭킹 총 순위

     

     


     

    2025 F1 Round 14 드라이버 순위

     

     

    2025 F1 Round 14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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