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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F1 이탈리아 GP 결과, Round 16 드라이버 순위, 팀 순위
    F1 Note/F1 파워 랭킹 2025. 9. 14. 22:15

    [F1 POWER RANKINGS] 이탈리아 그랑프리, Round 16

    - 누가 최고의 활약을 펼쳤나?

    몬차의 '속도의 성지'는 언제나 특별한 드라마를 선사합니다. 2025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역시 마찬가지였죠. 막스 베르스타펜이 압도적인 포퍼먼스로 폴 포지션과 우승을 모두 거머쥐며 또 한번의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였지만, 그 외에도 눈부신 활약을 펼친 드라이버들이 많았습니다. F1 전문가 패널들이 선정한 이탈리아 그랑프리 파워 랭킹 톱10을 소개합니다.

     

     

    1위.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레이싱)

    "F1 역사상 가장 빠른 남자"

    지난 시즌 몬차에서의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냈습니다. 예선에서 F1 역사상 가장 빠른 랩 타임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결승 레이스에서도 F1 역사상 가장 빠른 레이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레이스 내내 단 한순간도 선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몬차 마스터클래스'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레드불과의 조합은 이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지에 다다른 듯합니다.

     

    2위. 알렉스 알본 (윌리엄스)

    "오뚝이처럼 일어선 윌리엄스의 기둥"

    예선에서 팀의 타이어 전략 실패로 인해 Q2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알본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1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그는 레이스 초반부터 공격적인 드라이브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노련한 방어와 영리한 추월로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서 윌리엄스에 귀중한 포인트를 안겨주며 팀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3위. 랜도 노리스 (맥라렌)

    "아쉬움을 딛고 일어선 강자"

    지난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불의의 사고로 리타이어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노리스는 몬차에서 강력한 컴백을 알렸습니다. 세 번의 연습 주행 중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하며 훌륭한 페이스를 보여주었고, 팀 동료보다 앞서며 맥라렌의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비록 느린 피트 스톱으로 인해 순위가 밀렸지만, 팀 오더 덕분에 포디움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4위. 가브리엘 보톨레토 (킥 자우버)

    "침착함이 돋보이는 루키의 성장"

    F1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보톨레토는 매 경기마다 자신감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몬차에서도 환상적인 예선 퍼포먼스로 Q3에 진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결승 레이스에서는 노련한 베테랑처럼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8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6경기 중 4번째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드라이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5위.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

    "팀의 원칙을 따른 챔피언십 리더"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피아스트리는 이번 주말 내내 노리스보다 한 발짝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선과 결승 모두 3위에 만족해야 했죠. 특히 노리스의 피트 스톱이 늦어져 순위가 뒤바뀌었을 때, 그는 망설임 없이 순위를 양보하며 맥라렌의 '가치와 원칙'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팀플레이도 뛰어난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5위.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흔들림 없는 메르세데스의 리더"

    러셀은 2025 시즌 내내 일관성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메르세데스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예선 6위(해밀턴의 그리드 패널티로 5위)로 출발한 그는 선두권 싸움에 합류하기 위해 레이스 내내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국 두 페라리 드라이버 사이에 자리하며 5위를 기록, 팀에 안정적인 포인트를 안겨주었습니다.

     

    5위. 페르난도 알론소 (에스턴 마틴)

    "투혼의 레이스를 펼치다"

    에스턴 마틴은 몬차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알론소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Q3까지 진출하며 '살아있는 전설'의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레이스에서도 포인트를 획득하며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주말을 보내는 듯했지만, 연석을 밟고 서스펜션이 파손되며 아쉽게 리타이어했습니다.

     

    8위. 샤를 르클레르 (페라리)

    "티포시의 기대를 한 몸에"

    홈 그랑프리에서 티포시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프클레르는 금요일 연습 주행에서 우승에 대한 희망을 품게 했습니다. 레이스 초반 피아스트리와 치열한 휠투휠 싸움을 벌이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몬차에서의 영광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비록 포디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4위라는 성적은 여전히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8위. 아이작 하자르 (레이싱 불스)

    "역전의 명수, 루키의 패기"

    네덜란드에서 첫 포디움에 오르며 주목받았던 하자르는 몬차 예선에서 Q1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파워 유닛 교체로 피트 레인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추월 실력과 패기로 10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마지막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10위.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패널티를 극복한 베테랑의 저력"

    페라리에서의 다음 시즌을 앞두고 몬차를 찾은 해밀턴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습니다. 예선에서 팀 동료에게 약간 뒤쳐졌지만, 5그리드 패널티를 안고 10위에서 출발한 그는 레이스 내내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6위로 결기를 마쳤습니다. 베테랑다운 저력으로 페널티를 극복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드라이버로는 카를로스 사인츠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알본과 비슷한 순위 상승을 보였지만, 전략 문제와 올리 베어먼과의 충돌로 인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몬차의 레이스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다음 그랑프리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16라운드 결과 파워랭킹 총 순위

     


     

    F1 2025 이탈리아 그랑프리, Round 16 드라이버 순위

    순위 드라이버 포인트
    1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 324
    2 랜도 노리스 맥라렌 293
    3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레이싱 230
    4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194
    5 샤를 르클레르 페라리 163
    6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117
    7 알렉산더 알본 윌리엄스 70
    8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66
    9 아이작 하자르 레이싱 불스 38
    10 니코 훌켄버그 킥 자우버 37
    11 랜스 스트롤 에스턴 마틴 32
    12 페르난도 알론소 에스턴 마틴 30
    13 에스테반 오콘 하스 28
    14 피에르 가슬리 알핀 20
    15 리암 로슨 레이싱 불스 20
    16 가브리엘 보톨레토 킥 자우버 18
    17 올리버 베어먼 하스 16
    18 카를로스 사인츠 윌리엄스 16
    19 유키 츠노다 레드불 레이싱 12
    20 프랑코 콜라핀토 알핀 0
    21 잭 두한 알핀 0

     

     

    F1 2025 이탈리아 그랑프리, Round 16 팀 순위

    순위 포인트
    1 맥라렌 617
    2 페라리 280
    3 메르세데스 260
    4 레드불 레이싱 239
    5 윌리엄스 86
    6 애스턴 마틴 62
    7 레이싱 불스 61
    8 킥 자우버 55
    9 하스 44
    10 알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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